<p></p><br /><br />한쪽은 대장동 뉴스로, 다른 쪽은 집안싸움으로, 지난밤 고심이 깊었겠죠. <br> <br>대선 내내 저러다 날 샐라 대선판 지켜보는 국민도 괴로운 밤이었는데요. <br> <br>그러잖아도 영업시간이 제한돼 자영업자도 국민도 밤이 긴데요. <br> <br>오늘은 한 해 중 밤이 가장 긴 동지입니다. <br><br>새벽은 오겠죠. <br> <br>모두 편안한 밤 되시길 바라며 마침표 찍겠습니다. <br> <br>[밤이 깊어야 새벽이 온다는데.] <br> <br>오늘 뉴스 마칩니다.<br> <br>감사합니다.